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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제품을 만듭니다.
Frontend · Full-stack · AI · Cloud
타슈켄트 → 서울. 2021년부터 코드를 프로덕션에 배포 중.
자란 곳: 우즈베키스탄.
서울에서의 서바이벌.
여전히 끊임없는 빌드 중.
2021년에 처음 코딩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우즈베키스탄에는 '몇 주 만에 개발자 되기' 같은 유행 따위는 없었습니다. 불안정한 Wi-Fi, 그리고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집요한 열망을 가진 저 자신뿐이었습니다. 일단 만들고, 완전히 망가뜨리고, 다시 밤새워 고치기를 반복했습니다. 정형화된 튜토리얼보다 이 혼란스러운 실패 과정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2023년쯤 되니 수많은 토이 프로젝트를 배포해 보았지만, 역설적으로 제가 아직 모르는 게 얼마나 많은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결국 단순한 졸업장이 아닌, 복잡한 시스템의 이면을 깊이 이해하고자 서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세종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지금은 다시 타슈켄트로 돌아와, 대부분의 개발자가 무심코 지나치는 시장을 위한 고성능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재료일 뿐입니다. 중요한 건 제품입니다.
저는 시스템 단위로 사고합니다. 컴포넌트는 단순한 UI 요소가 아니라 제품과 사용자 사이의 계약입니다. React는 그 계약을 작성하는 언어이고, TypeScript는 야간 배포를 지루하게 만드는 규율입니다. 지루함은 프로덕션에서 좋은 신호입니다.
스택은 문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때로는 엣지 API를 위해 Go와 Cloudflare Workers를 사용하고, 때로는 RLS가 적용된 Supabase 백엔드를 사용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절차를 생략하지 않고 빠르게 배포하는 것입니다. 보안은 마지막에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첫날부터 아키텍처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Selected Work
저는 개발자이기에 앞서 프로덕트 빌더의 관점으로 코드를 바라보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코딩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버그를 잡는 것보다 쓸만한 튜토리얼을 찾는 게 더 어려웠습니다. 이후 서울에서 시스템 보안을 깊게 연구하며 내공을 쌓았습니다. 2개 국어를 구사하며, 풀스택 전반을 막힘없이 넘나듭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코드는 로컬 호스트에 멈춰있는 코드가 아니라 실제로 프로덕션에 배포되어 굴러가는 코드라고 굳게 믿습니다.
방에서 가장 똑똑한 개발자가
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그저 그 방 전체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뿐입니다.
현재 분산 시스템, 보안 우선 아키텍처, 그리고 소외된 마켓을 위한 의미 있는 플랫폼 구축에 리소스를 쏟고 있습니다. 저의 이러한 방향성이 귀하가 준비 중인 다음 프로젝트와 맞닿아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 나누시죠.
이야기 나눠볼까요?
흥미로운 비즈니스 제안, 도전적인 프로젝트, 혹은 단순한 질문이 있으신가요?
